공포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1 (백화점 )
작성일 19-09-27 12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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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비디오쟈키 조회 19,099회 댓글 0건본문
친구들과 백화점에 가기로했다.
오랜만의 쇼핑에 나도신났고 친구들도 신났다.
친구들과 난 택시를 타기로했고 한참이기다리고나서야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.
나는 조수석에 탔고 내친구 세명은 뒷자리에 탔다.
타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들은 갑자기 큰 웃음을 내며 웃고 떠들었다.
별로 웃긴 이야기도 아닌데 목소리를 크게 내며 웃길래 이상하다 싶어 뒤를 돌아보았다.
'친구들은 표정이 굳은 채로 웃고 떠들고있었다.'
조금 뒤, 차가 신호에 걸려 잠시 멈춰서있는데 친구 중 하나가
"아! 나 저옷 사고싶어! 여기서 세워주세요 아저씨"
라고 말하며 어떤 의류점ㅇㅔ 있는 옷을 가리켰다.
별로 이쁜옷도 아닌데 내리면서까지 살 이윤 없는것 같아서
백화점에 더 이쁜게 많다며 거기서 사자고 하자
내리자는 친구 말고도 나머지 친구들 역시 내리자고 난리였다.
친구들이 약간 이기적인것 같아 너희들만 내리라고 난 백화점에서 내리겠다고 한 뒤 말리는 친구들을 무시하고 계속 탔다.
친구들은 내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.
'그리고 별로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난 크게 떠들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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